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직접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고 나에게 싸게 재임대하는 제도입니다.
공공임대 단지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, 원하는 동네에서 조건에 맞는 집을 직접 찾는 방식이라 위치 자유도가 가장 높습니다. LH가 전세보증금을 지원(한도 내)하고, 입주자는 보증금의 일부와 소액의 월 이자만 부담합니다.
청년·신혼부부·소년소녀가정 등 유형별로 모집하며, 경쟁이 치열해 모집공고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예시 — 대학가 원룸을 직접 구한 청년이 LH 청년전세임대에 선정되면, 보증금 대부분을 LH가 부담하고 본인은 월 십만원대 이자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