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지원사업 신청 대행
지원사업 신청서를 대신 써 주고 돈을 받는 서비스예요. 사실 대부분은 직접 무료로 신청할 수 있어요.
정부지원사업 신청 대행은 보조금·정책자금·지원사업 신청 서류를 대신 작성해 주고 비용을 받는 서비스예요. 하지만 꼭 알아야 할 점은, 정부지원사업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는 거예요. 대행 업체를 반드시 거쳐야만 선정되는 게 아니고, 대행을 썼다고 해서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는 보장도 없어요.
더 좋은 건, 공식 무료 도움 창구가 이미 잘 마련돼 있다는 점이에요. 기업마당에서는 전국의 지원사업 공고를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고, 소상공인24에서는 소상공인 대상 사업을 직접 신청할 수 있어요. 지역신용보증재단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 가면 담당자가 서류 준비를 무료로 도와줘요.
물론 세무사·경영지도사·노무사처럼 국가 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정당하게 유료로 서류·경영 자문을 돕는 경우도 있어요. 다만 자격이 확인되지 않는데 성공보수로 지원금의 일정 비율을 떼 가거나 계약 내용이 불투명하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. 어떤 사업을 어디서 직접 신청할 수 있는지는 공식 출처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.
예시 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C씨는 "판로지원 사업 신청을 대행해 주고 선정되면 지원금의 20%를 받겠다"는 제안을 받았어요. 그런데 소상공인24에 들어가 보니 같은 사업을 직접 무료로 신청할 수 있었고, 궁금한 점은 지역센터에서 무료로 안내받았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