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·예금·자동차 같은 재산을 '월 소득'으로 바꿔 계산하는 규칙 — 재산 종류마다 환산율이 다릅니다.
복지 심사에서 재산은 그대로가 아니라 소득으로 환산되어 반영됩니다. 기본재산액(지역별 공제)을 뺀 뒤 재산 종류별 환산율을 곱합니다 — 주거용 재산은 낮게, 금융재산은 중간, 자동차는 높게(고가차는 사실상 전액) 반영되는 구조입니다.
그래서 같은 1억이라도 '사는 집 1억'과 '예금 1억'은 심사 결과가 크게 다릅니다.
예시 — 지방 소도시의 저가 주택은 기본재산액 공제로 환산액이 0에 가까울 수 있지만, 같은 가격의 고급 승용차는 소득인정액을 크게 올립니다.